Day 3
배신과 헌신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6-7절)"
묵상 개요
- 베다니에서 한 여인이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7).
- 비싼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데 낭비한다며 제자들은 분개했습니다(8,9).
-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이며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인의 일도 전파되고 기억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0~13).
- 그 직후,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은 삼십에 예수님을 넘길 거래를 맺고 예수님을 넘길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14~16).
깊은 묵상
값진 향유를 드린 여인과 은 삼십에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가 대조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아낌 없는 헌신'으로, 다른 한 사람은 '세속적 탐심'으로 예수님을 만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대하는 나의 태도일 수도 있습니다. 아낌 없는 헌신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적은 언제입니까. 그리고 나의 세속적 탐심으로 예수님을 마주한 때는 언제입니까. 52만 5600분인 1년을 사랑했던 순간으로 계산한다면 얼마나 되겠느냐는 어떤 노래 가사처럼, 나의 오늘 1440분인 24시간을 하나님을 사랑한 순간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한 순간으로 계산한다면 몇 분이나 될까요? 오늘의 내 마음과 헌신을 점검해 보길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에 새기기] 나는 오늘 예수님께 무엇을 드리고 있나요? 나의 시간과 물질이 주님을 향한 헌신으로 쓰이고 있나요?